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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gile web development with Rails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앞 부분에 애자일 Agile 이란 어떤 것인지 설명이 나옵니다. 요즘들어 몇번 듣기는 했는데 잘 모르던 개념이라서 정리해 봤습니다. Agile을 기민함으로 번역할 수 도 있겠지만, 그냥 애자일이라고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Agile Software Development. 기민한 소프트웨어 개발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한 문장으로 정의를 내리기는 힘이 듭니다. 대신에 Agile Menifesto 애자일 선언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언문의 작성자는 17명인데, 사이트 개설일자를 보면 2001년도에 작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 중에는 eXtream Programming의 캔트 백 Kent Beck, 워드 커닝햄 Ward Cunningham, Refactoring의 마틴 파울러 Martin Fowler, Pragmatic Programmer의 데이브 토마스 Dave Thomas 등 최근 소프트웨어 분야의 큰 흐름을 이끌고 있는 쟁쟁한 사람들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애자일 이라는 개념은 다음 네 가지 사항에 가치를 둠으로써 이룰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프로세스와 도구 보다 개개인과 상호 소통이 더 중요하다 Individuals and interactions over processes and tools 포괄적인 문서화 보다 제대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다 Working software over comprehensive documentation 계약 협상 보다 고객과의 협력이 더 중요하다 Customer collaboration over contract negotiation 세워진 계획을 따르기 보다는 변화에 대응이 더 중요하다 Responding to change over following a plan 찬찬히 살펴보면,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는 개념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미 XP를 접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애자일 이라는 것을 접한게 무척 최근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XP를 대체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XP는 애자일한 방법론 중에 가장 성공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이었습니다. 하나하나 좀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애자일이 화제가 되면서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가 애자일 한가 아닌가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실 애자일이 소프트웨어 개발론으로 제시된 개념이기 때문에 굳이 언어를 선택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여기에 김창준님이 kldp.org 에 답글을 단 내용을 인용합니다. 원문의 링크는 아래 표시해 두었습니다.
저는 Ruby가 애자일하게 사용하기 적합한 언어라고 생각하고, Rails가 애자일한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애자일이라는 개념을 Agile web development with Rails 라는 책과 함께 공부하게 된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 애자일 agile 선언문 공식 사이트 http://agilemanifesto.org/ - kldp.org에서 김창준님의 글 http://bbs.kldp.org/viewtopic.php?p=103770#103770 - Agile web development with Rails http://www.pragmaticprogrammer.com/titles/rails/index.html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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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얀아이 최근 등록된 덧글
조금 수정해서 Visual S..
by 과객 at 12/27 지스타 보러 설까지 왔.. by 하얀아이 at 11/27 저두 sysinternals에 .. by 루미넌스 at 11/27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 by 나그네 at 11/06 글 본문 수정했습니다. .. by 하얀아이 at 10/27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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