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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블로그를 좋아하는 만큼 위키도 좋아한다. 비록 위키에 많이 익숙하다고 할 수 없지만, 그 효용성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한다.
그러다 보니 개인 자료를 정리할 때 위키를 사용해 보고 싶었고, 몇 가지 위키를 설치해 보려고 했다. 하지만, 설치가 쉽지 않았고 그 구조를 잘 파악해서 사용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던 중에 파일 1개로만 이뤄진 http://tiddlywiki.com/ 에 대한 얘기를 들었고, DB도 웹 서버도 필요없는 이 html 과 javascript의 조합으로 탄생한 위키를 조금 사용했었다. 하지만, DB가 없으니 백업을 매번 저장할 때마다 만들기도 하고, 나 자신도 위키 문법 등에 익숙하지 않을 때라서 백업 파일이 30개쯤 만들어졌을 대 포기해 버렸다. 그러다가 요즘엔 다시 이놈을 쓰기 시작한다. 이유는 1. javascript, css, html 에 대한 이해가 (전보다) 많아졌다. - ajax를 익히기 위해 html 부터 공부했더니 확실히 도움이 된다. 2. 백업에 사용할 소스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 Subversion을 개인 자료 (주로 문서) 관리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 점차 업무 영역으로 넓힐 생각이다. 3. 장점이자 단점으로 단 하나의 파일에 모든 내용이 써진다. - 장점: 백업이 정말 쉽다. - 단점: 내용이 너무너무 많아지면 아무래도 검색 등이 느려질 것 같다. 하지만, 어차피 로컬에서 동작하고, 글로만 수 MB를 작성한다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나중에 걱정해도 되겠지. 4. 구조가 상당히 투명하다 - 글을 쓰고, 검색하는 모든 일이 javascript 함수로 공개되어있고 - 작성된 글도 알기 쉬운 형식이 되므로, 추후에 다른 위키로 이전하거나 할 때 편하겠다. ![]() 처음엔 (위키의 단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고유 문법에 익숙해 지는데 몇 시간 걸렸고, 아직 다 파악하진 못했다. 또한 '내' 위키처럼 보이도록 단장을 해야 할 텐데, 그 부분도 아직 부족하다. '내 위키'처럼 보이는데 신경을 쓰려면 아무래도, 버릴 수 없을 만큼 활용도를 높여놔야지 손을 댈 것 같다. 시작하기 http://tiddlywiki.com/empty.html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한다. Option을 이것 저것 설정해 본다. 웹 브라우져로 열어서 원하는 내용을 입력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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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얀아이 최근 등록된 덧글
조금 수정해서 Visual S..
by 과객 at 12/27 지스타 보러 설까지 왔.. by 하얀아이 at 11/27 저두 sysinternals에 .. by 루미넌스 at 11/27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 by 나그네 at 11/06 글 본문 수정했습니다. .. by 하얀아이 at 10/27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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